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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2

충암고 등교 복장 자율화 계엄령 사태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전 국방부장관 김용현의 모교인 충암고의 스쿨버스 기사님부터 재학생들까지 피해를 입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스쿨버스 기사님과 학생들은 무슨 죄인가 이로 인해 충암고의 복장 자율화가 시행된다고 하며, 충암고 이사장도 페이스북에 윤대통령에 대한 비판글을 올렸다고 한다      '12·3 비상계엄' 사태가 지탄받으면서 이를 주도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모교인 충암고로 불똥이 튀었다. 급기야 충암고 학생들이 예기치 않은 피해를 볼 가능성을 우려한 학교 측이 한시적으로 재학생에게 교복 대신 사복 착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충암고는 6일 학교장 명의의 가정통신문에서 "최근 국가의 엄정한 상황과 관련해 등하교 중 학생들이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 2024. 12. 6.
이재명 시대 시작인건가 12월 3일, 비상계엄령 사태 이후 윤석열의 탄핵으로 한반도 정세가 말이 아니다    한동훈 대표도 탄핵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내일 12월 7일에 예정된 탄핵안 표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상황에서 이재명 시대가 벌써 시작된 것이 아닌가 싶다   이재명 대표는 6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자신의 사적 이익과 권력 강화·유지를 위해 남용한 명백한 국가 내란 범죄 수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특별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주의 선진국인 대한민국이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12·3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 스스로 권력을 유지 또는 더 확장하기 위해서 벌인 반란으로 내란 행위, 그리고 친위 쿠데타".. 2024.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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